
큰 병을 겪고 난 뒤 식탁을 통째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자주 오르는 건 값비싼 식품이 아니라 제철 재료들입니다.어떤 음식도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꾸준히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재료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토란
끈적한 점액질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장을 부드럽게 하고 포만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린 맛이 있으니 쌀뜨물에 한 번 삶아 국에 넣으세요.

죽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입니다. 장 속 노폐물을 밀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삶아서 들기름에 볶으면 향이 살아납니다.

두릅
봄나물 중에서도 사포닌 성분으로 알려진 재료입니다.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특별한 식품보다 제철 재료를 꾸준히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한 가지만 밥상에 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치료 중이시라면 식단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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