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中전기버스 뒷거래에 혈세 새는데, 서울시는 뒷짐만
[단독]中전기버스 뒷거래에 혈세 새는데, 서울시는 뒷짐만
CBS노컷뉴스 취재
준공영제로 시내버스를 운영 중인 서울시 관내 운수업체에 전기버스 구매비용을 전액 지원
예
3억원대 중국 전기버스를 구매할 경우
△환경부(전기차 보조금) 7천만원 △국토부(저상버스 보조금) 9200만원
△서울시 3천만원 등을 운수업체에 각각 제공
서울시 운수업체가 지불해야하는 1억원 금액도 전액지원
자금만 지원하고 구매과정 관여X
>중국 전기버스 수입사와 운수업체 불법 리베이트 뒷거래 늘어남
버스 구매 대가
사무실 리모델링 비용 제공 운수업체 수입차 리스 제공 자녀 리베이트 몰아주기 등등
서울시 보도 이후 보조금 지급 제조사와 수입사에 불법여부 단순 전화 확인만 함
서울시 관계자
자유경제라 시 개입 어려움 업체들 연락해서 문제 확인했는데 문제없다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