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호두과자’로 이름을 알린 부창제과가 지난해 누적 1억개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우동 가게와 국밥집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이장우는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 푸드콘텐츠기업 FG와 손을 잡고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를 기획했다.
이장우가 선보인 ‘부창제과’는 1963년 경주에서 빵과 호두과자, 옛날과자류를 팔던 부창제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특히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반죽, 앙금 제조 등 전 과정에 걸쳐 아이디어를 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부창제과는 6개월 만에 누적 1억개가 팔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서울·대구·수원·부산에 이어 ‘성심당’으로 유명한 대전에도 진출 소식을 알렸다.
부창제과는 오는 16일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5호점을 오픈한다. 이장우도 오픈을 기념해 직접 매장을 찾을 예정이다. 매장에선 초당옥수수 호두과자 등 신메뉴를 선보인다.
하반기 일본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일본 유명 라이프스타일 기업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이다.
한편 이장우는 우동 가게 ‘우불식당’과 국밥집 ‘호석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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