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예쁜데 뒤가 문제라더니.." 차주들이 40만원 들여 바꾼다는 '이것'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현대차 싼타페는 넓은 실내와 강한 존재감으로 패밀리 SUV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각진 차체와 독특한 전면부도 이전 세대와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차를 돌려 뒤를 바라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출시 이후 후면 디자인을 두고 소비자들의 평가가 엇갈렸고, 특히 낮게 자리 잡은 테일램프를 아쉽게 보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이런 아쉬움을 직접 해결하려는 차주들도 등장했다. 순정 상태로 타는 대신 약 40만원을 들여 애프터마켓 테일램프로 교체하는 것이다.

"앞은 괜찮은데 뒤가.." 엇갈린 싼타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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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는 기존의 부드러운 SUV 이미지를 벗어나 직선 중심의 강인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전면부의 H자형 주간주행등과 각진 차체는 신형 싼타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반면 후면부는 출시 때부터 호불호가 뚜렷했다. 테일램프가 범퍼와 가까운 위치에 배치되면서 차체가 실제보다 높고 밋밋해 보인다는 반응도 나왔다.

결국 차주들이 손댄 건 '테일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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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자인에 아쉬움을 느낀 일부 차주들이 선택한 방법은 차량 전체를 뜯어고치는 대규모 튜닝이 아니었다. 비교적 작은 변화로 인상을 바꿀 수 있는 테일램프 교체였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싼타페 전용 제품까지 등장했다.

램프의 형태와 점등 이미지를 바꾸면서 같은 싼타페라도 뒤에서 바라봤을 때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은 램프 하나가 뒤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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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조명은 단순히 어두운 곳을 밝히는 장치를 넘어 디자인을 완성하는 요소가 됐다. 특히 야간에는 테일램프의 형태와 점등 패턴만으로 어떤 차량인지 알아볼 정도로 존재감이 크다.

범퍼나 트렁크 등 외장 부품을 대대적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순정 디자인이 아쉬웠던 차주들에게 테일램프가 비교적 간단한 변화의 선택지가 된 셈이다.

40만원이면 바꿀까, 그냥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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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애프터마켓 테일램프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차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약 40만원대 제품도 판매되고 있어 가벼운 꾸미기 비용으로 보기에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순정 디자인을 유지하려는 차주도 있지만, 매일 보는 자동차의 아쉬운 부분을 바꾸기 위해 비용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싼타페 후면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애프터마켓 시장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작은 디자인 변화 하나가 자동차를 소유하는 만족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