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손녀도 극찬'..CJ제일제당 비비고, '더CJ컵 바이런 넬슨' 통해 K-푸드 성공 전파

김인오 기자 2025. 5. 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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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유상 CJ 스포츠마케팅 담당 경영리더는 "더CJ컵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비비고가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에게 더 맛있고 즐거운 한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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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성공적 마무리
'HOUSE OF CJ' 카이 트럼프 방문 "한국 음식 인상적"
골프 팬들에게 K-푸드와 다양한 이벤트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더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장에 마련된 한식 코너에서 음식을 즐기고 있다.

(MHN 김인오 기자) CJ제일제당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 최종 우승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차지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유일의 PGA 투어 정규대회로 출발한 '더 CJ컵'은 80년 전통의 '바이런 넬슨'과 통합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골프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식 후원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비비고'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갤러리와 선수들에게 한국 음식의 맛과 문화를 성공적으로 전파하며 'K-푸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CJ그룹은 올해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K-컬처 체험을 제공하는 'HOUSE OF CJ'를 처음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비비고 미니 컨세션을 비롯해 올리브영의 파우더룸, CJ ENM의 음악·영상 콘텐츠, TLJ의 베이커리 시식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돼 갤러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더CJ컵 바이런 넬슨 비비고 컨세션 전경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을 방문해 비비고 만두 등을 직접 맛보고 K-컬처 체험존을 둘러본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힌 카이는 "더CJ컵이라는 세계적인 대회를 직접 관람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특히 HOUSE OF CJ에서 경험한 한국 음식과 문화는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 기간 중 '플레이어스 다이닝'을 운영하며 한국에서 초청된 17명의 셰프진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비빔밥, 잡채, 만두 샐러드 등 대표적인 K-푸드 메뉴는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코스 곳곳에 설치된 비비고 컨세션에서는 만두, 닭강정, 스프링롤,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됐으며, 특히 매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비비고 만두는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국 전통주 문배술을 활용한 칵테일 '문배뮬(Moonbae-Mule)' 등 'K-Liquor 칵테일' 4종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더CJ컵 바이런 넬슨 비비고 부스에서 한식을 즐기고 있는 갤러리

CJ제일제당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시그니처홀인 17번 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 버디가 기록될 경우 비비고 메뉴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고, 크로거 및 HMART 매장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비비고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썼다. 선수들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000달러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지역 아동 복지기관인 'Momentous Institute'에 기부금이 전달됐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상 CJ 스포츠마케팅 담당 경영리더는 "더CJ컵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비비고가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에게 더 맛있고 즐거운 한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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