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편의점도 ‘두바이콘셉트’ 상품 출시 잇따라

김해림 기자 2026. 1. 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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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열풍이 편의점은 물론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까지 확장된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중동 면인 바삭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섞어 만든 속을 녹인 마시멜로로 감싸 코코아 파우더를 입힌 디저트다.

앞서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를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이 830만 개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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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입소문 난 유행 간식

- CU 앞선 3종 이어 신상 선봬
- 투썸플레이스도 신제품 검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열풍이 편의점은 물론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까지 확장된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중동 면인 바삭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섞어 만든 속을 녹인 마시멜로로 감싸 코코아 파우더를 입힌 디저트다. 독특한 식감과 달콤한 맛에 MZ세대 입소문을 타고 ‘핫템’으로 자리 잡았다.

CU가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등 ‘두쫀쿠’ 관련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14일 모델이 두바이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CU 제공


편의점 CU는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등 자체브랜드(PB) 신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를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이 830만 개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CU는 지난달 18일 온라인에서 선보인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를 이날부터 오프라인 판매 개시한다.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행 항공권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GS25 역시 ‘두바이 쫀득초코볼’과 ‘두바이 초코브라우니’ ‘두바이 스타일 초코머핀’ 등을 내놨다. 이마트 24는 ‘초코카스테라카다이프모찌’ ‘초코카다이프모찌’ 등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도 ‘카다이프 쫀득볼’을 출시하며 두쫀쿠 인기 대열에 합류했다. 세븐일레븐은 15일 카다이프를 활용한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같은 특수에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도 관련 상품 출시를 고심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대표 케이크인 ‘스초생’에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을 더한 신제품 개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썸플레이스 측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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