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여고 탈의실 '도촬'…한달간 계속 찍었다

류원혜 기자 2023. 7. 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달 넘게 고등학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

A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한 달여간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에 있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학생 14명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하고, 이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달 넘게 고등학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

A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한 달여간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에 있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학생 14명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하고, 이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인근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탈의실 창문에 휴대전화를 갖다 대고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의 범행은 탈의실을 이용하던 학생이 학교 측에 알리고, 학교 측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