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와도 연을 끊었다.." 65살 넘어 혼자가 편해지는 이유 1위

가족과도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정이 없어서가 아닙니다.어느 한쪽이 잘못한 일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반복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돈 문제가 남습니다

부모 재산이나 병원비 문제가 한 번 지나갑니다. 그 뒤로는 예전처럼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말을 꺼내지 않으니 오해가 그대로 굳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역할이 한쪽에 몰립니다

부모를 챙기는 일이 한 사람에게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머지는 사정이 있다고 말합니다. 몇 년이 지나면 억울함이 크게 남습니다. 이 억울함이 가장 흔한 원인이었습니다.

설명하는 일이 지칩니다

내 사정을 매번 설명해야 하는 관계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 일이 유독 힘듭니다. 차라리 혼자 있는 편이 조용하다고 느낍니다. 혼자가 편해지는 이유는 대체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혼자가 편한 것은 사람이 싫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다만 완전히 끊기 전에 한 번은 말해 두는 편이 나중에 편했습니다.

Copyright ©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