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한희원·이원석 제외' 대한민국농구협회, 제다 아시아컵 나설 12인 최종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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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아시아컵에 나설 12인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12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2025 FIBA 아시아컵은 오는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4차례 국내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며 15명의 대상자 중 12인 최종 명단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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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제다 아시아컵에 나설 12인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12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2025 FIBA 아시아컵은 오는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진다. 한국(FIBA 랭킹 53위)은 죽음의 조에 속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호주(FIBA 랭킹 7위)와 레바논(FIBA 랭킹 29위), 카타르(FIBA 랭킹 87위)와 A조에 묶였다.
호주는 크게 설명할 필요도 없는 세계적인 강호다. 아시아로 편입된 이후 2017년과 2022년 아시아컵 정상에 올랐다. NBA리거가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나온 성과였다.
레바논 역시 2022년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껄끄러운 상대다. 최근에는 과거 KBL에서 외국선수 MVP를 수상했던 디드릭 로슨이 귀화선수로 들어왔다. 카타르는 다수의 귀화선수, 혼혈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른바 도깨비 팀이다.

한국은 4차례 국내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며 15명의 대상자 중 12인 최종 명단을 추렸다. 안영준과 한희원, 이원석이 빠졌다. 안영준은 허벅지 부상을 입었고, 한희원과 이원석은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최종 명단을 확정한 대표팀은 오는 7월 22일 진천선수촌에 다시 모여 손발을 맞춘 뒤 8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 FIBA 아시아컵 12인 최종 명단
이현중(전 일라와라), 여준석(시애틀대), 김종규, 박지훈(이상 정관장), 이승현(현대모비스), 양준석, 유기상(이상 LG), 정성우(가스공사),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정현(소노), 문정현, 하윤기(이상 KT)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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