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서 부진한 김시우, 세계랭킹 30위로 두 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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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천250만달러)에서 47위에 그친 김시우가 세계랭킹 30위권으로 밀렸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8위보다 두 계단 떨어진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46위에 그친 임성재 역시 지난주 세계랭킹 71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72위가 됐다.
나란히 마스터스 공동 3위에 오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러셀 헨리(미국)는 지난주보다 각각 5계단, 6계단 오른 세계랭킹 4위와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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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 날리는 김시우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10701502hvgr.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천250만달러)에서 47위에 그친 김시우가 세계랭킹 30위권으로 밀렸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8위보다 두 계단 떨어진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65야드)에서 끝난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로 47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46위에 그친 임성재 역시 지난주 세계랭킹 71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72위가 됐다.
김주형은 134위, 김성현은 136위, LIV 골프에서 뛰는 안병훈은 138위다.
1위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굳건히 지켰다.
마스터스 2연패에 성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이번 대회 공동 3위에 오른 캐머런 영(미국)은 세계랭킹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나란히 마스터스 공동 3위에 오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러셀 헨리(미국)는 지난주보다 각각 5계단, 6계단 오른 세계랭킹 4위와 6위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지난주보다 1계단 떨어진 5위가 됐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7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8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9위, J.J. 스펀(미국)은 10위를 달린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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