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곳이?"...시원하게 펼쳐진 평야가 매력적인 몽골 명소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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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시원한 여행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수 있는데요. 바다와 같은 여행지도 좋지만 그냥 존재만으로도 시원한 나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서울이 한창 40도에 육박할 8월에도 몽골은 20도 언저리면서, 습도도 높지 않고 햇볕이 뜨겁지도 않아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인데요.

낮에는 시원하고 아침과 밤에는 추워서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여름이야말로 몽골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데요. 오늘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몽골 여행지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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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 몽골여행을 간다고 하면 나담은 꼭 가보셔야하는데요. 몽골의 혁명 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나담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답니다.

약 5일간 열리는 나담축제는 몽골 전역에서 크고 작게 개최하는데,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나담이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합니다.

나담의 주요 행사로는 씨름, 말타기, 활쏘기 총 3가지 경기로, 나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기는 바로 말타기인데요. 기마민족이라는 몽골의 명성과 어울리는 역동적인 승마 장면을 실물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6세~12세의 어린아이들만 참가할 수 있는 경기라는 점이 독특합니다.

고비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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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도 유명한 사막인 고비 사막은 사실 범위가 명확하지는 않은데요. 그냥 고비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지역자체가 사막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고비 사막은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부르는 절벽이 두군데가 있는데요. 하얀색의 차강소브라가와 붉은색의 바양작이 대표적입니다.

'헝거르 엘스'의 모래 언덕 또한 유명한데요. 고비 사막 하면 모래사막과 낙타가 빠질 수 없죠. 이곳은 낙타를 타고 고비 사막을 건너 일몰의 황홀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죠. 고비 사막에서 평생 간직할 인생샷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테렐지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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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하면 드넓게 펼쳐진 평야와 대자연을 상상할텐데요. 이는 테렐지 국립공원에서 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곳에 방문하면 말을 타고 산을 오르거나 하이킹을 하면서 주변의 전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테렐지의 랜드마크인 거북바위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도 좋은데, 공원 내에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형태 숙박 시설이 있어 현지인의 삶을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