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일 공개...김형태 대표가 밝힌 말은?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캡처]

지난해 '니케'로 최고의 시간을 보낸 시프트업이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1일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진행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올해 기대작들의 트레일러 영상과 소식들이 속속 공개됐다.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트레일러도 공개됐는데, 종말 이후 지구에서 미지의 괴물 '네이티브'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우주 콜로니로 퇴각한 인류가 지구를 탈환하기 위해 강하부대를 지상으로 내려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UI와 게임 내 조작, 시스템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다. 끝날 무렵에는 출시일이 공개됐는데 4월 26일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캡처]

영상에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현재 대표이자 디렉터로서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김 대표는 "스텔라 블레이드는 수년간 꿈꿔 왔던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현실화할 수 있게 됐다"며 "빨리 유저들을 만나뵙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2월 7일부터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넥슨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브도 공개됐다. 지난해 대성공을 거둬 넥슨의 효자 역할을 했던 게임인데, 이번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4월에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캡처]

영상을 살펴보니 바다에서 어디서 많이 본 괴물이 등장했는데, 바로 괴수 '고질라'였다. 고질라는 굉장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반쵸스시집을 습격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넥슨은 차별점을 주기 위해 일본의 괴수 영화 시리즈 '고질라'와 협업을 준비했다. '고질라' DLC는 오는 5월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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