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준호, 셋째 없다 단언 "아이는 은우 & 정우뿐"('슈돌')

오세진 2025. 3. 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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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가 가족 계획을 밝혔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준호와 은우 정우 삼 부자의 시작이 그려졌다.

게다가 김준호는 "정우는 동생 없어도 괜찮대"라며 은우를 떠 봤는데, 은우는 "은우도 동생 없어(없어도 괜찮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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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가 가족 계획을 밝혔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준호와 은우 정우 삼 부자의 시작이 그려졌다. 동생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은우는 평상시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아기 인형을 거부하는 정우의 모습은 누가 봐도 동생이 나타나면 상심할 기색이었다.

은우 또한 더 어릴 적 막 태어난 정우가 집에 왔을 때, 아빠의 관심을 다 받지 못해 많이 울었다. 게다가 김준호는 “정우는 동생 없어도 괜찮대”라며 은우를 떠 봤는데, 은우는 “은우도 동생 없어(없어도 괜찮아)”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은우는 처음에 동생 왔을 때 생각보다 잘 봤다. 그런데 정우는 아니었다”라면서 “정우도 동생 없다, 은우도 더는 동생이 없다, 그래서 저도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준호는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보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지만, 저희 집에 셋째는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라며 쐐기를 박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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