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바이블 '컨저링' 시리즈, 韓누적 1000만 대기록

명불허전 공포 유니버스다.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누적관객수 23만 명을 동원하면서, 지난 12년간 이어져온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의 국내 누적관객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컨저링' 시리즈는 국내에서 '컨저링' 226만 명을 시작으로 '애나벨' 92만, '컨저링 2' 193만, '애나벨: 인형의 저주' 193만, '더 넌' 101만, '요로나의 저주' 20만, '애나벨 집으로' 48만,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79만, '더 넌 2' 36만, '컨저링: 마지막 의식'까지 흥행 레이스를 펼쳤다.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은 워렌 부부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상징적인 악령 캐릭터들과 극강 의 공포 그리고 가족애를 담아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 공포 프랜차이즈다.
공포 프랜차이즈 사상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운 이번 성적은 단순한 흥행을 넘어, 장르 영화가 가진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로 그 의의를 더한다.
'컨저링'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름 돋는 극강의 공포와 진정한 가족의 의미 그리고 역대 시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스터에그까지 담겨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관객들의 성원 속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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