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축구 심장 웸블리서 일본이 선제골!' 日, 잉글랜드 잡나 전반 23분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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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놀라운 상황을 만들어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잉글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피파랭킹 4위인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공식 홈구장이자 영국 축구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웸블리에서 경기하게 된 일본 축구.
일본은 전반 18분까지 잉글랜드에 슈팅 5개를 허용할 정도로 초반 강한 압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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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놀라운 상황을 만들어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잉글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피파랭킹 4위인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공식 홈구장이자 영국 축구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웸블리에서 경기하게 된 일본 축구. 잉글랜드는 필 포든, 콜 팔머, 코비 마이누, 마크 게히 등 EPL 명문팀 에이스들이 모두 출동했다.
일본은 전반 18분까지 잉글랜드에 슈팅 5개를 허용할 정도로 초반 강한 압박을 당했다. 하지만 전반 23분 단 한번의 역습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잉글랜드 중원에서 미토마가 공을 뺏어낸 후 왼쪽으로 벌려줬고 나카무라 케이토가 박스안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린 것을 미토마 카오루가 그대로 박스안 정면에서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잉글랜드 골망을 갈랐다.
단한번의 날카로운 역습으로 이날 경기 첫 슈팅을 골로 연결한 일본이다.
전반 26분까지 일본이 잉글랜드에 1-0으로 앞서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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