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넘어 웰니스로” 교원 웰스, ‘스파원‘으로 시장 재편

교원 웰스의 프리미엄 비데 '스파원' / 사진 제공=교원 웰스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 웰스가 집에서도 전문적인 좌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홈스파 콘셉트의 프리미엄 비데 ‘스파원’을 선보이며 국내 비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스파원은 세정과 위생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비데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 상시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웰니스 가전’을 지향한다. 교원 웰스가 20여년간 축적한 사용자 데이터와 독보적인 제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완성한 핵심 전략 제품이다.

3단계 좌욕 스파와 무한대 수류 기술로 홈스파 구현

스파원의 가장 큰 차별점은 ‘좌욕 스파 케어 모드’다. 이 기능은 단순히 따뜻한 물을 분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워밍업-마사지-쿨다운’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가동 프로세스가 특징이다.

3분간 진행되는 좌욕 코스는 사용자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7~39도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단계적으로 구현한다. 엉덩이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편안한 온열감을 제공해 바쁜 현대인들이 변좌에 앉는 것만으로도 고품격 홈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교원 웰스의 독자 수류 기술인 ‘인피니티 무브’도 눈에 띈다. 노즐이 앞뒤로만 움직이던 직선형 방식에서 벗어나 무한대(∞) 형태로 입체적으로 회전하며 물을 분사한다. 보다 넓은 면적에 리듬감 있는 수류를 공급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입체 자극을 선사한다.

교원 웰스의 프리미엄 비데 '스파원' / 사진 제공=교원 웰스

스마트 윈도우로 사용 상태 직관적으로 확인

스파원은 욕실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조작부 원형은 LCD 디스플레이 ‘스마트 윈도우’로 세정 모드와 수압, 온도, 사용 상태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기도 했다.

비데의 본질인 위생 관리 측면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상위 라인업인 ‘스파원 케어+’는 전기분해한 안전한 전해수를 활용해 유로와 노즐, 도기 등을 세척하고 고온 강풍의 ‘하이드로 드라이’로 마무리하는 4단계 위생 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스파원은 겨울 계절 가전으로 인식되던 비데를 1년 내내 일상에서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웰니스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사용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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