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정책 바꿔야" 부산시장 후보에 6대 정책 제안
2026. 5. 15. 10:41
부산시 수의사회와 동물보호단체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동물 관련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어제(14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 유기와 학대, 그리고 길고양이를 둘러싼 갈등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공공 과제가 됐지만, 지금까지의 정책은 사후 대응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반려동물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면서 유기와 방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부산형 반려동물 공공의료체계'와 유기동물을 보호, 입양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형 펫산업 육성과 전시에 국한된 부산 동물원 운영방식 변화 등 6대 정책 과제를 각 후보자 캠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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