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끝? 토스 "두쫀쿠 맵"으로 재고 확인하는 법

두쫀쿠 하나 사려고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오늘은 이미 품절이에요"라는 말부터 듣는 경우 많으시죠. 가격이 좀 있어도, 구매 제한이 있어도 괜히 더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가 바로 두쫀쿠입니다.

그래서 더 반복됐던 게 오픈런인데요. 이제는 헛걸음부터 하는 상황은 확실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토스 앱의 '두쫀쿠 맵'을 이용하면 집 근처 매장 위치와 함께 실시간 두쫀쿠 재고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두쫀쿠, 왜 이렇게 인기일까?

두쫀쿠는 마시멜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은 반죽에 카다이프를 더해 만든 디저트입니다.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해서, 한 입만 먹어도 왜 인기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장원영 등 셀럽 인증까지 이어지면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고, 지금은 '있으면 바로 사야 하는 디저트'가 됐습니다. 개통 5천 원에서 1만 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일상화되면서 오픈런과 구매 제한을 감수하는 사람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두쫀쿠 맵으로 재고 확인하는 방법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토스'가 미니앱 형태의 '두쫀쿠 맵'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사용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1) 토스 앱 실행

2) 하단 '전체' 메뉴 선택


3) '미니앱' 찾아서 선택

4) '두쫀쿠 맵' 선택 후 내 주변 두쫀쿠 판매 매장과 실시간 재고 확인

매장마다 전화하지 않아도 되고, 도착해서 품절을 확인하는 헛걸음도 크게 줄어듭니다.

이제 오픈런이 사라질 수 있을까?

두쫀쿠 맵이 생겼다고 해서 오픈런이 당장 완전히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분명한 변화는 있습니다.

  • 지금 살 수 있는지 사전에 재고 확인 가능
  • 관심 매장 설정 시 재입고 알림으로 타이밍 예측 가능

이제는 "될지 안 될지 모르고 가는 오픈런"이 아니라, 정보를 보고 움직이는 계획적인 두쫀쿠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토스 미니앱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별도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두쫀쿠 맵 외에도 공공 서비스, 교통, 알바, 게임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합니다. 두쫀쿠 오픈런이 완전히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토스 두쫀쿠 맵으로 재고부터 확인하면 헛걸음은 분명히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