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는 뭘까"…서울교육청, 교사용 'AI 첫걸음' 보급

김경록 기자 2023. 2.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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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관내 교사들의 인공지능(AI)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26일 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교원을 위한 AI 첫걸음'을 공문을 통해 오는 27일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교원을 위한 AI 첫걸음'뿐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을 담은 자료도 함께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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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AI 교육 필요한 이유, 챗GPT 장단점 등 소개

[서울=뉴시스]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7일 공문을 통해 교사들에게 배포할 '교원을 위한 AI 첫걸음' 표지. (자료=서울시교육청 제공) 2023.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교사들의 인공지능(AI)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26일 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교원을 위한 AI 첫걸음'을 공문을 통해 오는 27일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원을 위한 AI 첫걸음'은 모든 교과의 교사가 현장에서 AI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AI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AI 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질의응답 형식으로 설명돼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 화두인 대화형 AI 챗봇 '챗(Chat)GPT'의 장단점과 활용법도 실려있다.

교육청은 '교원을 위한 AI 첫걸음'뿐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을 담은 자료도 함께 배포한다.

'초등학교용 서울형 AI 윤리교육' 자료는 초등학교 3~6학년이 AI 윤리에 대해 배워야 할 내용요소와 성취기준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AI 윤리는 AI가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자가 지니고 지켜야 할 원칙과 마음가짐을 총칭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역량인 AI 리터러시가 필수적"이라며 "AI 리터러시 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 2종을 개발, 보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생활에 녹아든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창의적인 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을 위한 AI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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