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나이지리아판 하이틴 드라마, ‘대박’, ‘내말이’ 한국어를 쓴다고?
14F팀 2024. 10. 16. 18:25
나이지리아에서 제작된 드라마 ‘마이 선샤인’에서 익숙한 한국어가 들리는데요. 심지어 극 중 교장 선생님은 “한국어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언어”라고 언급합니다. 긴 대사는 영어가 사용되지만, 추임새는 ‘앗싸’, ‘어떡해’, ‘빨리’ 등의 한국어가 대부분이에요. 심지어 한 남학생이 티셔츠에 한글로 적어 주인공에게 고백하기도 하죠.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14F 유튜브 바로가기14F 1boon 바로가기
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46929_290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후 4시 재보선 투표율 18.96%‥부산금정 39%, 전남영광 65%
- "김 여사, 尹에 오빠라고 안 해"‥"장예찬 씨, 코 길어져요"
-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결론 앞두고 "검찰 면죄부 땐 탄핵열차 가속"
- 친명계 토론회 "이재명 기소 야당 탄압‥당선무효형 신중해야"
- "북, 충돌 위험 행위 멈춰야‥북한군 파병설 우려"
- 尹대통령 또 '나 홀로 투표'‥김 여사, 명태균 터지자 칩거?
- "차라리 민주당이 바로잡아달라" 洪, '여론조작' 분노하며..
- 60대 경비원 무차별 폭행하고 동영상 유포한 10대 2명 징역형 선고
- 한강 노벨상 발표 후 첫 글‥외할머니에 관한 추억
- 국민의힘 "문헌일 구로구청장, 당과 협의 없이 사퇴‥주민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