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촌칼국수 스타일 미나리 볶음밥
칼국수를 다 먹고 마지막으로 꼭 먹어야 한다는 등촌칼국수 볶음밥. 집에서도 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나리를 넣어 향긋함과 상큼함을 더한 볶음밥은 입맛을 돋우는 마무리 메뉴로 딱이에요. 오늘은 등촌칼국수 볶음밥을 집에서도 완벽하게 재현하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볶음밥 재료
미나리
당근
양파
후추
참기름
치킨스톡
소금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4~5cm 길이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샤브샤브 먹을때는 이파리 부분이 맛있지만 볶음밥은 줄기부분만 사용해서 만들어요.

미나리는 중금속의 정화와 해독작용이 있는데, 간의 활동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듬뿍 넣어주세요.

당근과 양파는 조금씩 다져주세요. 이 둘은 맛을 내는 메인재료가 아니니까 미나리보다 적게 넣어요.

밥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달걀하나 깨뜨려 넣어주세요. 참기름과 후추를 조금씩 넣어주세요. 참기름 많이 넣으면 맛이 완전 달라지니 향만 느낄 정도로 조금만 넣어주세요.

원래는 칼국수 끓이고 남은 국물을 넣어야 하지만 없으니까 물 넣고 치킨스톡 반스푼 넣어주세요. 다시다로 대체 가능합니다.

물이 끓으면 준비해둔 재료를 모두 넣고 계란이 뭉치지 않도록 휘저어 주세요.

바닥이 살짝 눌도록 팬에 평평하게 펼쳐서 약불로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주면 됩니다.

와사비 간장소스를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완벽한 등촌칼국수 볶음밥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등촌칼국수 볶음밥 좋아하신다면 꼭 따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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