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인도 화장터 사람 타는 것 대놓고 보여‥인생무상”(태계일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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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인도 여행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했던 화장터에 방문했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 2회에서는 기안84가 인도 바라나시 최대 규모의 화장터인 마니까르니까 화장터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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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안84가 인도 여행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했던 화장터에 방문했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 2회에서는 기안84가 인도 바라나시 최대 규모의 화장터인 마니까르니까 화장터에 방문했다.
이날 기안84는 화장터에 들어서자마자 매캐한 연기에 얼굴을 구겼다. 열기도 눈도 못 뜰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뜨겁다고. 기안84는 "저쪽에 지금 한 세 분 정도가 화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카메라를 향해 설명하며 "여기 안 나오는데 대놓고 사람 얼굴, 몸 타는 게 보이는데 기분이 되게 이상하긴 하더라"고 심경을 전했다.
기안84는 "결국 뭐 부자였던 사람도 가난했던 사람도 갈 때는 다 똑같다. 그렇게 올해 살아도 3시간이면 재가 된다"며 "여행 가면 '신기하다, 재밌다, 멋지다' 인데 이건 내가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온다고 해도 되나 할 정도로 무겁더라. 좀 허무하더라. 3시간이면 타서 없어진다는 게. 별거 없다. 인생 참 뭐 없다. 뭔가 좀 내려놓게 된다"고 토로했다.
기안84는 이어 "크게 느낀 게 하루라도 살아있을 때 더 쓰든 벌든 죽는 날이 제일 싫게끔 살면 미련이 안 남지 않겠냐. 태어난 김에 후회 없이 살아야 하는데 모든 사람들은 죽을 때 후회를 하지 않냐.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그런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처럼 인생무상의 감상을 전하던 기안84는 곧 소똥을 밟곤 이를 갠지스강물에 닦으며 "X, 새 신발인데"라고 걱정, 누구보다 속세에 미련 가득한 모습으로 돌아와 반전 웃음을 줬다.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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