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올해 ‘777갤러리’ 대관공모

전정훈 기자 2026. 2. 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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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777갤러리 대관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관 공모는 지역 예술가와 입주작가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고, 창작활동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영 관장은 "이번 대관 공모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시민과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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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까지 접수… 지역예술가 창작발표 기회 확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 갤러리.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777갤러리 대관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시 기회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이며, 양주시민을 우선 선정한다. 대관 장소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로, 선정된 팀에게는 약 14일 내외 무료 대관이 지원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업 공간이자, 전시를 통해 작가 간 교류와 협업이 이뤄지는 열린 예술 플랫폼이다.

이번 대관 공모는 지역 예술가와 입주작가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고, 창작활동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관신청은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27일 최종 대관자가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전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신청서와 출품작 목록을 기반으로 전시의 품위성, 정치성·상업성 여부,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되며, 전시 일정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종 조율된다.

갤러리 공간은 무상 제공되나 홍보물 제작, 작품 설치와 운영관리 등 전시 진행에 필요한 사항은 대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대관 승인 후 무단 취소 시 향후 2년간 대관이 제한되는 등 운영기준이 적용된다.

이계영 관장은 "이번 대관 공모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시민과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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