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슈퍼 컴퓨터 예측 클럽월드컵 2위…그럼 1위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컴퓨터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팀으로 첼시(잉글랜드)를 꼽았다.
슈퍼컴퓨터는 4일(이하 한국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8개 팀의 우승 확률을 측정했는데, 첼시가 26.8%로 가장 높았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첼시의 우승 확률은 32개 팀 중 6위였다.
하지만 슈퍼컴퓨터는 첼시의 조별리그 및 16강 경기 내용과 결과를 본 뒤 우승 확률을 크게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슈퍼컴퓨터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팀으로 첼시(잉글랜드)를 꼽았다.
지난달 14일 미국에서 개막한 클럽월드컵은 총 32개 팀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16강전을 거쳐 4일 현재 여덟 개 팀만 남아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8강은 5일(한국시간)부터 이어진다. 8강 4경기의 대진은 파우메이라스(브라질)-첼시, 플루미넨시(브라질)-알힐랄(사우디), 파리생제르맹(프랑스)-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다.
슈퍼컴퓨터는 4일(이하 한국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8개 팀의 우승 확률을 측정했는데, 첼시가 26.8%로 가장 높았다.
이강인의 소속 팀 파리생제르맹이 24.9%로 2위, 레알 마드리드가 16.9%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14.8%, 도르트문트는 7.6%, 알힐랄은 4.3%의 우승 확률이 나왔다. 파우메이라스와 플루미넨시는 각각 3%와 1.5%로 수치가 낮았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첼시의 우승 확률은 32개 팀 중 6위였다. 하지만 슈퍼컴퓨터는 첼시의 조별리그 및 16강 경기 내용과 결과를 본 뒤 우승 확률을 크게 높였다.
영국 매체 BBC는 슈퍼컴퓨터의 예측 결과를 토대로 "첼시는 16강에서 벤피카(포르투갈)를 상대로 비교적 쉬운 경기 끝에 이겼고, 주전 선수들의 에너지도 낭비하지 않았다. 이어 8강에선 파우메이라스, 4강에선 알힐랄과 플루미넨시의 승자와 만나는 등 대진운도 좋다"고 분석했다.
한편 강력한 우승 후보인 파리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은 8강전에서 맞붙어 둘 중 하나는 탈락의 불운을 감내해야 한다. 슈퍼컴퓨터는 파리생제르맹의 4강 진출 확률을 57.7%, 바이에른 뮌헨의 4강행을 42.3%로 예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선 "토너먼트를 치를수록 점점 강해지고 있는 건 맞지만, 첼시나 파리생제르맹에 비해선 파괴력이 아쉽다"고 코멘트했다.
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사우디 챔피언' 알힐랄은 유럽 팀들 보다는 낮지만, 남미 팀들 보다는 우승 확률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영국 매체 BBC는 "돌풍의 팀이다. 플루미넨시와의 8강전에서도 이겨 4강까지 갈 확률이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현실적으로 우승까지 가기엔 벅차 보인다"고 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차은우 '200억 탈세' 그러면 유재석은?…"100억 벌어 세금만 41억 납부"
- "옷 입으면 안 돼요"…항상 나체로 생활, 태국 '누드 리조트' 어디?
- "유부남과 바람피운 장모, 상간녀 소송당해…위자료 대신 내주기 아깝다"
- "경비 일하는 아빠 노후 준비 꽝인데, 집 팔아 막내에게 1억…화난다"
- 중학생 집단폭행 신고했더니…가해자 부모 "어차피 우리 애 유학 간다"
- 김연아 "선수 때 아사다 마오와 인사만…친할 기회 없었다, 은퇴 후에도 못만나"
- "만취한 아내, 속옷 바뀌어 불륜 확신"…개그맨 이승주 사설탐정 된 사연
- "버닝썬 재건 꿈꾸는 승리,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함께 파티"
- 이정후, LA공항서 구금됐다가 한 시간만에 석방…"서류 문제 있었다"
- 김연아 "'나는 솔로'·'이혼숙려캠프' 오랜 시청자…울면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