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떠난 리베라토, KBO리그 유턴 아닌 대만행…현지 매체 "푸방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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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루이스 리베라토(31)가 대만 프로야구(CPBL)에 진출한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로스 델 에스테에서 뛰고 있는 리베라토는 6일(한국시각)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새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기쁘지만, 팀을 떠나는 것은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리베라토는 지난해 6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리베라토는 한화를 떠난 뒤 12월 로스 델 에스테에 선수 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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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루이스 리베라토(31)가 대만 프로야구(CPBL)에 진출한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로스 델 에스테에서 뛰고 있는 리베라토는 6일(한국시각)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새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기쁘지만, 팀을 떠나는 것은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대만 현지에선 리베라토의 새 둥지로 푸방 가디언스를 유력히 꼽았다. 대만 야후스포츠, 산리뉴스 등은 '리베라토가 합류할 팀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코치진을 개편한 뒤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푸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푸방 측은 현지 언론을 통해 "투-타에 걸쳐 외국인 선수를 꾸준히 주시 중이며, 적합한 선수가 있다면 영입할 것"이라고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다.

리베라토는 지난해 6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페넌트레이스 62경기 타율 3할1푼3리(246타수 77안타) 10홈런 3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0을 기록하며 한화의 2위 및 한국시리즈행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5경기 타율 1할1푼1리(18타수 2안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화는 시즌을 마친 뒤 리베라토와 결별했다. 타격에선 가능성을 보였으나 강렬한 인상에 미치지 못했고, 빈약한 수비도 걸림돌이었다. 결국 리베라토와 결별하고 2024시즌 함께 했던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불러 들였다.
리베라토는 한화를 떠난 뒤 12월 로스 델 에스테에 선수 등록을 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 7경기 타율 3할2푼1리(28타수 7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8경기 타율 4할7리(28타수 11안타) 1홈런 8타점을 올렸다.

푸항은 지난 시즌 CPBL 전, 후기리그 모두 최하위에 그쳤다. 시즌을 마친 뒤 천진펑 감독 체제로 전환해 올 시즌을 준비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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