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또 무안타 침묵…타율 0.24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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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29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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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29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떨어졌다.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투수 에이드리언 하우저의 4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노려쳤다. 그런데 우익수 방면으로 향한 타구가 상대 오스틴 슬레이터의 호수비에 막혔다. 슬레이터는 펜스를 직격할 수 있는 타구를 손을 쭉 뻗은 후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다.
이정후는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또 잘 맞은 타구를 생산했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이정후는 7회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0-1로 패배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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