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PS5 있다”… 소니 아필라1, 콘텐츠 중심 전기차의 등장

“게임도 되는 차?”… 소니 전기차 아필라1, 차량 개념을 바꾸다
출처-소니

소니와 혼다가 합작한 전기차 ‘아필라1’이 2026년 중반 출시를 예고하며 새로운 차량 개념을 제시했다. 게임·디스플레이 중심의 실내와 PS5 연동까지 가능한 콘텐츠형 전기차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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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첫 전기차 아필라1이 자동차를 넘어 ‘움직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한 모습이다. CES 2024에서 첫 공개된 이 차량은 2025년 북미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정식 출시는 2026년 중반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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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절제된 선과 매끈한 표면으로 구성됐다. 차량 전면에는 ‘미디어 바’라는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충전 상태, 날씨 등 정보를 표시한다. 실내는 전면 디스플레이와 요크 스티어링 휠이 결합된 미래적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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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리모트 플레이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퀄컴의 디지털 섀시와 언리얼 엔진 기반의 UI로 게임과 콘텐츠 소비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소니 오디오 기술이 결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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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은 전장 4,915mm, 전폭 1,899mm, 전고 1,460mm의 중형급이며,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총 출력 360kW(약 489마력), 제로백 4.8초 성능에 더블 위시본 및 멀티링크 서스펜션, 에어 서스펜션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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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91kWh 파나소닉 리튬이온이 탑재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480km(EPA 기준)로 알려졌다. 충전 포트는 테슬라의 NACS 방식이 적용된다.

자율주행 기능은 레벨 2+ 수준으로, 총 45개 센서와 루프 라이다가 포함되어 있다. 향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레벨 3까지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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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 9만~10만 달러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필라1은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빌리티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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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자동차 개념에서 벗어난 아필라1이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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