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D-DAY, 풍성한 볼거리·체험 ‘가득’

김중식 기자 2026. 3.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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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논산딸기축제'가 4일 간의 달콤한 여정을 시작했다.

26일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어린이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열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하루로 열렸다.

이날 주무대에서는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를 오전·오후 두 차례(10:30, 13:00)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딸기광장 주변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꼴라주' 체험, 논산딸기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글로벌 페스티벌존 세계 음식 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도 본격 개장했다. 

힐링숲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연금술사 N.A.'가 오후 4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첫 공개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글로벌 퍼레이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행진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저녁 시간에는 본격적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공연 오후 6시부터 개막식에 이어 '달콤한 동행 콘서트' 에는 강진, 손태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오후 9시에는 젊은 층이 함께 어우질 수 있는 'EDM DJ 쇼'가 열기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논산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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