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 과기정통부 ‘생성AI 선도 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김두열 기자 2026. 5.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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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 컨소시엄 구성. (제공=페르소나AI)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R&D 사업이다.

페르소나AI는 ‘고성능 경량 H-MoE 경량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On-Local 다도메인 생성형 AI 시스템 개발’을 사업 주제로 제시하고, 고려대·중앙대·가천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 개발과 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르소나AI는 기업 주관기관으로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API와 연구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어 특화 소형 언어모델(sLLM), 멀티모달 특화 sLLM, 온디바이스 영상 생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을 맡는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인 대학들은 각 연구 프로젝트별 R&D 수행을 맡아 논문과 기술 성과를 도출하고, 성과 발표회 개최와 우수 연구자 선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참여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는 크게 세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첫째, ‘사실성 기반 한국어 고성능 경량 LLM RAG 생성 AI 기술 개발’을 통해 한국어 환경에 맞춘 경량 모델과 전문 도메인에 적용 가능한 RAG 시스템을 개발한다. 둘째, ‘온로컬 경량 LLM 기반 유저 맥락 인지 및 도메인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통해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경량 모델과 멀티모달 처리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 맥락을 반영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연구한다. 셋째, ‘디스플레이 특성 기반 온디바이스 경량 생성형 AI 영상 최적화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영상 생성 AI의 처리 안정성과 최적화 성능을 높이는 방안을 다룬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어 중심의 경량 생성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생성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은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페르소나AI는 이번 과제를 통해 경량 생성형 AI와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연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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