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60세'인데 관리 너무 잘해 몸매+피부까지 완벽한 女배우

곧 60세의 나이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성령인데요.

몸매면 몸매, 외모면 외모
20대, 30대 못지 않은 관리 끝판왕이라는 그녀.

김성령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출처: 영화 '원더랜드'

최근 김태용 감독의 신작 영화 '원더랜드'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 속 김성령이 화제입니다.

지난 5일 개봉한 '원더랜드'에는 김성령이 특별출연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을 한 김성령은 원더랜드의 신입 플래너 현수(최우식)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했는데요.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잠깐 등장했지만 그는 본인 특유의 독보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성령은 아들이 건넨 핸드폰 화면 속 뜻밖의 인물과 재회한 후 당황해하는 모습을 유쾌하고 매력적으로 그려냈는데요.

이에 김태용 감독은 "당당하고 멋있는 길순 역을 너무 잘 표현해줬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성령은 1967년생, 현재 57세이지만 꾸준한 관리로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991년 배우 활동을 시작한 후 '상속자들', '여왕의 꽃', 영화 '독전', '로기완' 등 여러 작품에서 우아하고 도시적인 역할로 활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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