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규, 與에 “정치조작 실체 밝혀져”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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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을 국가수사본부에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정치조작의 실체가 밝혀졌다"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이날 SNS 논평을 통해 "자칭 KH그룹 부회장인 조경식을 국회로 불러 입법청문회라는 미명하에 거짓 허위 진술을 하게 하더니, 이를 근거로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위(위원장 한준호)가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알펜시아 골프장 운영권을 넘기도록 한 혐의가 있다고 저를 16일 국가수사본부에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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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kado/20250919132052035okwh.jpg)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을 국가수사본부에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정치조작의 실체가 밝혀졌다”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이날 SNS 논평을 통해 “자칭 KH그룹 부회장인 조경식을 국회로 불러 입법청문회라는 미명하에 거짓 허위 진술을 하게 하더니, 이를 근거로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위(위원장 한준호)가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알펜시아 골프장 운영권을 넘기도록 한 혐의가 있다고 저를 16일 국가수사본부에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조경식의 주장이라며 2022년 5월 이철규와 조경식, 배상윤, 그 외 2사람이 더 만나서 수사무마를 위한 청탁을 했고, 그 대가로 알펜시아 골프장을 지인에게 헐값에 넘기도록 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그러나 2022년 5월 조경식은 애초에 만날 수 없는 사람이었다”며 “조경식은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2020년 4월경 체포돼 구속수감 중인 상황에서 2022년 3월 17일 대법원에서 징역 4년 2개월의 형이 확정됐고, 2023년 10월 27일 가석방됐다”고 말했다.
또, “2020년 4월경부터 2023년 10월 27일까지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람이 2022년 5월경에 어떻게 저를 만나 수사 무마를 청탁할 수가 있는가”라며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사기전과만 9범인 범죄자의 말을 근거로 동료 국회의원에 대한 괴담을 만들어 내는 것도 모자라 조롱하고, 고발로 겁박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번 고소전을 청담동 술자리 괴담, 조희대 AI 괴담에 이은 ‘민주당발 괴담 3탄’이라고 규정하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민주당은 듣지도 않고, 들을 생각도 없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조씨를 비롯해 이번 일에 연관된 유튜버, 민주당 한준호, 이건태, 양부남, 김기표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및 정통망법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허위사실의 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 이외에도 저와 관련한 악성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는 물론 5억 100만원의 민사소송도 접수했다”며 “정치적으로 득을 보기 위해 괴담을 만드는 자나,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자모두 타인에게 고통을 안기는 악인들”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저를 믿고 국회로 보내주신 23만의 지역주민을 위해서라도 정치조작의 실태를 끝까지 밝히고 응징하겠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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