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제네시스 GV70 출시 초읽기…"전동화 모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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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모델인 'GV70(코드명 JK1 PE)'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초읽기로 가까워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북미 지역 제네시스 판매 증대를 위해 신형 GV70을 미국 공장에서도 생산한 것"이라며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일시적 수요 침체)이 끝나면 전동화 모델 판매도 다시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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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현대차 제네시스 GV70.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4.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is/20240423143131588zhjx.jpg)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차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모델인 'GV70(코드명 JK1 PE)'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초읽기로 가까워졌다. 현대차는 양산 준비를 끝내고, 이르면 내달 신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다음 달 GV70 경유 모델을 포함해 총 3개 트림으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지난 2020년 12월 글로벌 출시 이후 3년 6개월 만에 새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전동화 모델인 'GV70 일렉트리파이드(코드명 JK EV)'도 현재 울산공장에서 양산을 앞두고 차체 품질확보 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르면 8월께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전동화 모델은 일반 모델보다 늦은 2022년 3월 등장했으나, 이번에 같이 부분변경에 들어간다.
GV70은 제네시스 제품군 가운데 대형 세단인 G80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모델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모두 3만4474대가 팔렸다. 전년 대비 16.9%나 증가한 규모다. 올해 연간 생산 목표는 4만대로, 이 가운데 내연기관 모델이 3만4000대, 나머지가 전동화 모델이다.
다만 GV70 전동화 모델은 최근 전기차 시장 침체로 수요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GV70 전동화 모델의 지난해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27% 줄어든 2159대에 그쳤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70.1% 급감한 144대에 불과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북미 지역 제네시스 판매 증대를 위해 신형 GV70을 미국 공장에서도 생산한 것"이라며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일시적 수요 침체)이 끝나면 전동화 모델 판매도 다시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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