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무효소송’ 재벌가 13살 연하 대학생과 임신❤️ 결혼발표한 탑배우

동국대 연영과를 졸업한 후 러시아 쉐프킨 연극대학교에 유학했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톱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연인'의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박신양은 2002년 영화 '편지'와 '약속'으로 한창 주목을 받을 때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결혼 상대는 바로 13살 연하의 대학생으로 유명 아이스크림 업체 집안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박신양은 2002년 재벌가 손녀 13살 연하의 아내 백혜진 씨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더욱이 그는 혼전임신 결혼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박신양의 아내로 주목을 받은 백혜진 씨의 집안은 사실 어마어마한 재력을 자랑했습니다. 백혜진 씨는 고급 브랜드 아이스크림 한국하겐다즈와 항공기 지상조업사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의 창업자인 故 백종근 회장의 손녀였습니다.

박신양은 "제 아내가 가족들과 (부산으로) 휴가를 왔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평소 안 하던 운동을 하러 헬스클럽에 왔다. 저는 워낙 운동을 좋아해 헬스클럽을 찾았고, 그곳에서 현재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박신양은 "러닝머신을 하던 도중이라 안경을 벗고 있었는데 아내와 마주치고 난 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임에도 어떤 운명의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이 여인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면서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함께 하고 싶다'는 말로 데이트를 신청했다"라며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결혼 10주년에 아내, 딸과 리마인드 웨딩 화보도 촬영한 박신양은 23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편지’, ‘약속’, ‘범죄의 재구성’을 비롯한 한국 영화와 TV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출연했던 박신양은 지난 2019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화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2025년 2월 영화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 작가의 유화와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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