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마지막 한 방! DRX, DK와 동점

박상진 2025. 5. 14. 21: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RX가 마지막 한 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DRX는 사이온-신짜오-탈리야-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제이스-리신-애니-이즈리얼-렐을 선택했다.

DK가 이번 세트 초반 2킬을 기록하며 선취점을 얻었고, 두 번째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DK가 선전하며 격차를 벌렸다. 그럼에도 경기가 한 쪽으로 기울지 않으며 20분을 맞았고, 이어 DRX가 아타칸까지 손에 넣으며 유리한 중반을 맞는가 했다. 

22분 교전에서 DK가 승리하며 바론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쇼메이커가 탑에서 잡히며 기회를 잡은 DRX가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이에 대항해 DK도 스틸 위기에서 루시드가 침착하게 바론을 마무리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영혼이 걸린 드래곤을 노린 DRX는 리치의 사이온을 방패삼아 영혼 획득에 성공했지만 3킬을 허용해야 했고, 바텀 본진 포탑에 이어 억제기까지 내줬다. DK는 다음 바론까지 손에 넣었지만 장로 드래곤 앞에서 DRX가 에이스를 거두고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