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만원짜리 가방 출시한 운동복 브랜드 알로요가

요가복 브랜드 중에서 가장 핫한 것 같은 알로 요가!
얼마 전에 한국에도 매장이 오픈하면서
피팅룸 줄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요.
운동복은 물론이고 운동화도 예뻐서 인기가 많죠?
특히 제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다는 알로 요가의
커다란 에코백은 운동하는 분들의 인증샷에서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알로 요가에서 출시한 가방이
무려 500만 원대라는 거 아셨나요...

알로 요가에서 출시한 가방 컬렉션은
개별 선택된 크리스탈 제공,
로스앤젤레스의 ALO 디자인 하우스에서
이탈리아 피렌체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 가격대가 어마어마해서 모두 깜짝 놀라고 있어요.
보통 우선 디자인부터가 운동복 브랜드인 알로 요가에서
출시할 것 같지 않은 가죽 가방이라는 점이 새로운데요.

여행 가방으로 출시되었다는 요 보스턴백은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가격이 무려 $3600인데요.


무려 499만 원,,,,
몇천 원 빠진 500만 원의 가격이랍니다!

물론 장인 정신이나 이런 게 들어가긴 했겠지만
명품 가방 브랜드가 아닌 알로 요가에서
500만 원짜리 가방을 산다는 게 좀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약간 뭔가 더로우 맛이 나는 것 같은
심플한 디자인의 쇼퍼백도 있는데요.

요 토트백의 가격은 $2300이랍니다.
한국 돈으로는 320만 원 정도예요.
송아지 가죽과 스웨이드를 사용해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장인이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ALO 가방들은 디자인이 다 심플하고
뭔가 올드머니 무드! 조용한 럭셔리 이런 무드에
어울리는 차분한 무드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디자인을 보면 다 트렌디하고 예뻐 보이긴 하더라고요.

볼링백 쉐입의 알로요가 가방 가격은 $3200 ,
444만 원이라는 거!

이런 쉐입은 운동 가방에서도 많이 보이는데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었다니 되게 견고하고
어쩌면 조금 무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선 400만 원짜리 가방 들고 헬스장, 수영장
갈 자신 없는 1인,,😭

이번 알로 요가 가방 컬렉션 중에서
가장 저렴한 건 이 버킷백 쉐입의 가방인데요.
한국 돈으로 277만 원 정도랍니다.
위의 가방들을 보고 오니까
뭔가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인데요!

운동복으로도 잘나가고 있고~
사실 알로 요가 운동복도 좀 가격대가 있는 편이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파격적인 가방을
새롭게 출시하다니!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