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소 등골 먹는 10세 금쪽이‥오은영 “머리털 나고 처음” 경악(금쪽같은)

배효주 2023. 3.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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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기만 먹는다는 특이 식성의 금쪽이 부모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3월 10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밥 대신 소 등골과 육회 등 날음식만 먹는 10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소 등골을 먹는 금쪽이를 보던 현주엽은 "벌써 등골 맛을?"이라며 놀라워했고, 홍현희는 "날음식은 먹기 힘들 텐데.."라 반응했다.

이에 구운 고기는 "목에서 넘길 때 맛이 이상하다"며 거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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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날고기만 먹는다는 특이 식성의 금쪽이 부모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3월 10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밥 대신 소 등골과 육회 등 날음식만 먹는 10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소 등골을 먹는 금쪽이를 보던 현주엽은 "벌써 등골 맛을?"이라며 놀라워했고, 홍현희는 "날음식은 먹기 힘들 텐데.."라 반응했다.

금쪽이 어머니는 "간도 정말 좋아한다. 마치 호랑이 같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피 맛을 좋아한다"고도.

이에 구운 고기는 "목에서 넘길 때 맛이 이상하다"며 거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머리털 나고 이 나이에 등골과 생고기만 먹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했고, 현주엽은 "저는 등골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열 살 아이가..이거 '세상에 이런 일이'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금쪽이 부모는 "실제로 '세상에 이런 일이' 나갔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고기를 어디서 도축했는지까지 다 안다는 금쪽이. 금쪽이 아버지는 "이 고기를 경상도에서 도축했는지, 전라도에서 도축했는지 맞힌다"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전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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