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팰리세이드 대변신" 329마력 하이브리드 상상초월 디자인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판매량이 10% 급증하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사상 최고의 상반기 판매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 급증, 팰리세이드 신형 출시 임박으로 시장 주목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6월 한 달 동안 69,70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2분기에는 235,726대로 10% 상승했다. 특히 1월부터 6월까지 총 439,280대를 판매해 역사상 최고의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랜디 파커(Randy Parker) 현대자동차 북미법인 사장 겸 CEO는 "우리는 전체 라인업에서 판매 성장에 힘입어 현대자동차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주요 모델별 판매 성과 분석

이번 성과는 주요 모델들의 고른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엘란트라 콤팩트 세단이 20%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고, 중형 3열 크로스오버 SUV인 싼타페는 15% 상승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투싼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에서 나왔다. 투싼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13,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소형 SUV 베뉴(Venue)도 16% 성장하며 전체적인 상승세에 기여했다.

흥미롭게도 현대자동차가 작년 말 한국에서 2세대 팰리세이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SUV를 발표하고, 지난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북미 시장 사양의 2026년형 팰리세이드를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팰리세이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동안 팰리세이드는 6% 증가해 57,000대 이상을 판매했다. 이는 팰리세이드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신형 모델이 출시될 때 좋은 출발점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주요 변화점

최신 세대 팰리세이드는 기본 엔진부터 상당한 변화를 보인다. 기존 3.8 GDI 엔진의 291마력 대신, 새로운 V6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모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오더를 곧 터질 수습이라는 발표와 함께 329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형 팰리세이드는 329마력 하이브리드 투입과 함께 실내 공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5천만 원대 국산 대형 SUV 신형 모델이 28마력 신형 엔진 새도우 라인 오픈까지 정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괴물같은 329마력 하이브리드" XRT 프로 트림으로 오프로드까지 정복할 전망이다. "2026년형 팰리세이드 대변신"이라는 표현처럼 329마력 하이브리드 상상초월 디자인으로 미국 시장을 쓸어버린 현대차 팰리세이드 신형이 괴물 성능으로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현대자동차의 미국 시장 성공 스토리는 계속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신형 팰리세이드가 이러한 성공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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