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아도 공간만큼은 야무진 차가 있습니다. 기아의 경형 박스카, 레이 이야기인데요. 네모난 디자인 덕에 실내가 넓어 경차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왜 인기일까
레이는 박스형 차체로 키가 크고 실내 공간이 넓어 네 명이 타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뒷문이 슬라이딩 도어라 좁은 주차장에서도 승하차가 편합니다. 경차 혜택과 좋은 연비로 유지비 부담이 작은 것도 강점입니다.

가격과 연비는
가솔린 승용 기준 1,490만원대부터 시작해 1천만원대에서 신차를 살 수 있습니다. 복합연비는 12~13km/L 수준으로 경차다운 경제성을 보여줍니다. 전기차 버전인 레이 EV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께 딱
좁은 골목이나 주차가 잦은 도심 생활자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짐을 자주 싣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다니는 분께도 공간 활용이 좋습니다. 작지만 실용적인 세컨드카를 찾는다면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경차의 상식을 바꾼 공간 활용도로 오랜 스테디셀러가 됐습니다. 부담 없이 넓게 쓰는 차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국산 경차입니다.
※ 가격과 트림·옵션별 사양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