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민영!

레드카펫 드레스에 걸맞은
로맨틱한 라벤더 톤의
롱 드레스를 착용한 박민영인데요! >_<

드레스 전체에 은은하게 펼쳐진
반짝이는 시퀀 디테일과
하늘하늘 흩날리는 쉬폰 디테일이
조화롭게 믹스되어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박민영의
레드카펫 룩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날 박민영에게
베스트드레서 한 표 드리고 싶을
정도였음! >_<

반짝이는 시퀀 장식이
레드카펫의 조명을 받아
고급스럽게 빛을 발했으며
박민영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해주었어요.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풀 스커트로 구성된 드레스인데
상체는 핏한 느낌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줬고요.
하단은 풍성한 쉬폰 a 라인으로
클래식한 공주 스타일을 완성해 주었음!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쇄골과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어
여성스럽고 섬세한 매력을
보여준 박민영이었는데요.
반묶음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귀걸이 그리고 드레스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격조 높은
레드카펫 스타일을 만들어주었어요.
이어링 외 다른 액세서리들은
과감하게 배제해 드레스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타일링해준
박민영이었는데요!

일단 오묘한 라벤더 색감부터
반은 먹고 들어간 것 같은!ㅋㅋㅋㅋ
뒷 배경과도 톤온톤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걸요!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디테일로 레드카펫에 어울리는
우아한 선택이었는데요.


로맨틱한 실루엣이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어울리며 레드카펫뿐만아니라
우아한 연말 파티 드레스로도
적당할 것 같아요!


내년이면 40살인 박민영인데
정말 관리 열심히하는 것 같죠!
오랜만에 접한 그녀의 근황이었는데
10년 전 모습이랑 그대로여서
깜짝 놀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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