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요한 시기에 3연패라니!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에 추월 허용→NL 서부지구 4위→NL 와일드카드 5위 추락
최근 3연패, 가을야구 진출 '빨간불'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막판 상승세를 타면서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되살렸으나, 최근 3연패로 다시 빨간불 앞에 섰다. 반전이 필요하다.
샌프란시스코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1-8로 졌다. 1회말 1실점했으나 3회초 1득점하며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6회말 6점을 잃고 패색이 짙어졌고, 8회말 쐐기 점수를 빼앗기며 패배를 떠안았다.
2안타 빈공에 그쳤다. 타선이 살아나지 않으며 힘없이 경기를 내줬다. 하위타선에 배치된 제임스 맥캔과 제이크 맥카시만 안타를 뽑아냈다. 1번부터 7번까지 모두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마크했다. 시즌 타율 0.264를 찍었다.
이날 패배로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14일과 15일 LA 다저스에 졌고, 16일 애리조나에 패하면서 내리막을 걸었다. 시즌 성적 75승 75패로 딱 승률 0.500을 적어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로 미끄러졌다. 3연승과 함께 76승 75패 승률 0.503을 마크한 애리조나에 추월을 허용했다.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82승 68패 승률 0.547)에 7경기, 선두 다저스(84승 66패 승률 0.560)에 9경기 뒤졌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싸움에서 밀렸다. 공동 5위로 미끄러졌다. 애리조나에 4위를 내줬고, 신시내티 레즈(75승 75패 승률 0.500)와 타이를 이뤘다.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3위에 오른 뉴욕 메츠(77승 73패 승률 0.513)과 격차도 두 경기로 더 벌어졌다.
남은 12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올려야 가을야구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17일과 18일 애리조나와 원정 경기를 이어가고, 19일부터 22일까지 다저스와 원정 4연전을 벌인다. 23일부터 25일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3연전을 가지고 하루를 순 후 27일부터 29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3연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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