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일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말 문을 연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대전 시민들의 일상 속 힐링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380,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인근에 자리하며, 총 43만㎡ 규모로 호수, 숲, 습지, 산책로, 문화공간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인공 호수: 9만 3,510㎡ 규모
순환 산책로: 총연장 2.7km
주요 시설: 출렁다리, 전망대, 오름언덕, 펫쉼터, 커뮤니티센터
도심 한복판에서 억새와 단풍을 즐기며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고, 갈대숲과 습지원은 철새와 수서생물이 살아 숨 쉬는 생태 학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펫쉼터는 특히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정원과 시민참여숲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쉼터로, 자연 속 교류와 여유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 찾아가는 길 & 이용 안내

📍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380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인근)
💰 입장료: 무료
🕐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 주차장: 도안동 1곳, 원신흥동 2곳 총 3개소 (무료 운영)
🚇 지하철: 유성온천역 하차 → 114번, 213·115·204·급행3번 버스 →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정류장
🌌 야경 명소로 떠오르다

해가 지면 공원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출렁다리에 조명이 켜지고, 수면에 반사된 불빛이 환상적인 빛의 파노라마를 연출합니다.
SNS에서도 #갑천호수공원, #대전야경명소 해시태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음악분수와 조형물 LED 조명도 인기입니다.
특히 중앙 테마섬과 강수욕장 산책로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빕니다.
🎭 문화공원으로 진화 중

현재는 임시 개장 중이지만, 2026년 봄 정식 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예정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외 공연 및 플리마켓
시민참여 생태교육
계절별 테마 정원 전시
스마트 조명 및 야간 안전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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