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엄마 손담비, 완벽 복귀 비주얼 ‘청바지 여신’

출산 후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을 자랑한 손담비가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미지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가수 손담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외출인듯"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레드 브라운 컬러의 스트라이프 재킷과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도시적인 봄 패션을 완성했다.

손에는 가방에 트렌디한 체크 스카프를 묶어 포인트를 더했고, 여유로운 웃음과 밝은 표정에서는 오랜만의 외출에 설렘이 묻어난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출산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그녀의 탄탄한 몸매. 허리 라인이 슬림하게 잡힌 청바지 핏은 그녀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흐트러짐 없는 블로우 헤어스타일과 투명하게 연출된 누드톤 메이크업 역시 손담비 특유의 단아함과 자연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실제 출산 현장과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후 한 달도 채 안 된 모습으로 이토록 당당한 외출룩을 완성한 손담비의 모습에 팬들은 "믿기 힘든 회복력", "이미 워킹맘의 정석"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