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다가올 여름을 겨냥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베트남 푸꾸옥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도시적인 감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진행됐다.
푸른 하늘과 눈부신 햇살, 그리고 평온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장면들 속에서 이주빈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주빈의 여유롭고 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가 감각적으로 담겼다.
잔잔하고 은은한 무늬의 의상들은 자연과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여름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크로셰 니트를 포인트로 매치했다.



한편 이주빈은 화제의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결혼 실패를 딛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강한들’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작품을 선택한 계기부터 감정선을 조율하는 연기적 고민, 인생의 전환점을 대하는 진솔한 태도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원래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지만, 일을 하다 보니 해마다 생각이 달라지더라”며 “어떤 날은 나와 비슷한 사람이 좋을 것 같다가도, 또 다른 날은 정반대의 사람이 더 잘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주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WWD KOREA 2025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메이킹 필름, 인터뷰 등 비하인드 장면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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