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다 시원한 박보검 공항패션!

누가 박보검 아니랄까 봐, 또 한 번 공항을 환하게 밝혔어요. 이번엔 하늘빛이 가득한 룩으로 등장했는데요,첫눈에 “어? 청량함이 의인화됐나?” 싶을 만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이었어요.

카디건, 청바지, 스카프까지 전체적으로 블루 톤으로 맞춘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컬러 조합도 보검의 미소와 찰떡처럼 어우러지니 그냥 '그림'이 따로 없더라고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위에 부드러운 텍스처의 블루 카디건을 걸치고,살짝 롤업한 데님 팬츠로 여유 있는 실루엣을 연출했어요. 여기에 클래식한 블랙 미니 크로스백,그리고 스카프로 포인트까지!꾸민 듯 안 꾸민 듯, 완벽한 밸런스였죠.

무엇보다 이번 룩의 매력은 과하지 않게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누가 봐도 ‘센스 있다’ 싶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것.

하이웨이스트 데님에 허리벨트로 포인트를 주고흰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센스까지,남친룩의 정석이 이런 거구나 싶었답니다.

보검이니까 가능한 조합일 수도 있겠지만,우리도 참고만 잘해도 충분히 데일리룩으로 응용 가능해요.톤 맞춰 입되, 포인트 하나 정도는 과감하게 더해보기!작은 스카프 하나, 벨트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거든요.

이번 박보검 공항패션은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딱 따라 입기 좋은 ‘꾸안꾸’ 스타일이었어요.심플하고 편안한데, 왠지 모르게 눈에 확 들어오는 그런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