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 페이스리프트가 위장막을 두른 모습으로 최초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코리안 카 블로그에서 공개한 스파이샷에 따르면 아직 디자인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여 개발 초기 단계로 추측된다.
파워트레인 역시 현재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고밀도 배터리 팩을 추가해 주행거리를 늘리거나 전기 모터를 미세 조정해 효율성을 높이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테리어는 최근 출시된 EV9과 동일한 서드 스크린 곡면 유리 시스템은 물론 온 디맨드 기능을 포함한 최신 안전 기능 및 첨단 기술이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의 출시 일정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는 2024년 여름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EV6는 이미 각종 글로벌 시상식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은 모델인 만큼,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