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빛의 신화가 열린다"… 신규 클래스·레벨 확장으로 진화하는 '마비노기 모바일'

류승우 기자 2025. 9. 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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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규모 시즌1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오는 9월 25일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이멘마하'를 시작으로,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와 초월 각인, 대규모 레이드 등 하반기 내내 굵직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넥슨은 19일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열고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시즌 로드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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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과 신규 지역 '이멘마하', 시즌1의 서막 올린다
레벨 확장·룬 시스템 개편으로 성장 재미 강화
암흑술사·신규 레이드·마이홈까지 하반기 로드맵 공개
22일 ㈜넥슨이 지난 19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신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개최하고, 첫 시즌을 알리는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 현장). /사진=넥슨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규모 시즌1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오는 9월 25일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이멘마하'를 시작으로,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와 초월 각인, 대규모 레이드 등 하반기 내내 굵직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팔라딘과 함께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넥슨은 19일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열고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시즌 로드맵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이멘마하'가 열리며, 루에리·리안·에스라스 등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가 본격 전개된다. 신규 사냥터 '센마이 평원', 던전 '페카/페론 고분'도 동시에 선보인다.

성장 동력 강화하는 시스템 개편

이용자 성장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개편도 단행된다. 신규 변신 시스템 '팔라딘'은 전투 중 단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강화 변신으로 공격·방어 능력을 크게 끌어올린다. 레벨 상한은 65에서 85로 확대되며, 룬 시스템 역시 '룬 워드', '미지의 룬', 신규 전설 및 신화 룬 도입으로 깊이감을 더했다. 보석 확장과 '인챈트 증폭' 시스템은 성장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전 의욕을 북돋운다.

22일 ㈜넥슨이 지난 19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신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개최하고, 첫 시즌을 알리는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마비노기 모바일_ 이진훈 디렉터(오른쪽)). /사진=넥슨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와 도전 콘텐츠

10월에는 힐러 계열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가 추가된다. 체력을 소모해 강력한 힘을 끌어내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 구조가 특징이다. 11월에는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와 레이드 재료를 활용한 '초월 각인'이 도입되며, 하반기 중에는 길드 미니게임 '해적통',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마이홈'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진훈 디렉터는 "시즌1을 기점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을 것"이라며 "오는 25일 추가되는 '빛의 신화! 팔라딘'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풍성한 이야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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