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뷰익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첫 뷰익 전기차 출시가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벨라이트, 일렉트라 E5, 일렉트라 E4 등 3종의 전기차를 판매 중이다.

최근 뷰익은 중국에서 전기차 세단 '일렉트라 L'과 왜건 'LT' 콘셉트를 공개하며 디자인 방향성을 예고했다. 두 모델 모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혁신성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뷰익이 Ultium 기반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일렉트라 C'까지 선보인다면 전기차 라인업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렌더링 이미지에서 보듯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과거 뷰익의 컨버터블과 왜건 모델들이 인기를 끌지 못했던 경험이 있지만, 전기차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해볼 만하다. 세단과 SUV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는 것도 브랜드 미래를 위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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