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어요.
화제였던 이유는 장원영이 매니저 없이 혼자 일본을 여행했기 때문인데요. 마스크 없이 자연스럽게 거리를 돌아다녔답니다. 특히 무대 위와 달리 화장기 없는 청순한 매력이 더욱 눈길을 끌었어요.
또 인형 뽑기 가게에서 아기에게 뽑기 훈수를 두는 등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 짱원영.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죠.
특히 그의 패션 스타일이 주목받았어요. 흰 니트에 검은색 통바지와 백팩 그리고 카모 볼캡 등 편안함을 최우선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은 놓치지 않은 여행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