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유리를 없앤 파격 디자인, 한 번 충전 500km 넘는 전기 SUV
뒷유리가 아예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가 된 수입 전기 SUV가 있습니다. 대신 후방 카메라 영상을 실내 디스플레이로 보여줍니다.

뒷유리 없는 파격 디자인
이 차는 폴스타의 폴스타4로, 볼보·지리 계열의 전기차 브랜드가 내놓은 쿠페형 전기 SUV입니다.
리어 윈도우를 없애고 후방 카메라 화면을 룸미러 자리 디스플레이에 띄우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한 번 충전 511km
롱레인지 싱글모터(후륜) 기준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약 511km로, 수입 전기 SUV 중에서도 긴 편에 속합니다.
싱글모터는 약 272마력, 듀얼모터 사륜은 주행거리 약 455km로 힘과 거리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6천만 원대부터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약 6,690만 원, 듀얼모터는 약 7,190만 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파격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가 맞물리며 국내 판매가 크게 늘어, 수입 전기차 판매 상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뒷유리가 없다는 게 처음엔 낯설지만 적응된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트림·휠에 따라 상이)이며, 가격은 2026년형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