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도 돈도 아니다.." 65살 넘어 모임에서 조용히 밀려나는 이유 1위

오래 나가던 모임에서 어느 순간 자리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형편이나 체면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실제로 밀려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대개 말과 태도에서 갈렸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때

했던 이야기를 여러 번 하면 듣는 쪽이 지칩니다.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화제를 하나쯤 준비해 가면 좋습니다. 요즘 본 것이나 다녀온 곳 이야기면 충분합니다. 반복은 가장 흔한 밀려남의 원인이었습니다.

분위기를 자주 무겁게 만들 때

모임은 대개 가볍게 쉬려고 나오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매번 걱정거리나 불평이 이어지면 부담이 됩니다. 힘든 이야기는 한두 사람에게 따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리의 성격을 구분하면 관계가 오래갑니다. 이 차이가 초대 여부를 정합니다.

연락에 답이 늦을 때

모임 연락에 답이 없으면 다음부터 빠뜨리게 됩니다. 나갈 수 없더라도 짧게 답을 남기면 다릅니다. 못 간다는 답도 관심의 표현입니다. 답이 쌓이면 명단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밀려남은 대개 조용히 진행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체면이나 돈보다 앞서는 문제였습니다.다음 모임에는 새 이야깃거리를 하나 챙겨 가 보시면 어떨까요. 자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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